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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저는 학사경고를 받고 기숙사를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학기가 되서야 꿈의 기숙사인 드림하우스에 입주 할 수 있었습니다 ㅜㅜ
1년간 자취를 하며 배고픔과 추위에 떨었지요,,(룸메이트 강류완과 함께)
군대에서도 반찬투정 많이 했는데
자취하면서 굶어보니 따뜻한 밥 한끼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겠더라구요..
이모님들 항상 학생들 따뜻하고 맛있는 밥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