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감사한 마음은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림하우스에서 사는 동안에 맛있고 건강한 밥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더운 날에도 더운 기색 없이 2중 모자를 끼시고 최대한 배식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힘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그러시면서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밥 많이 먹으라고 얘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종종 드림하우스에 가서 밥 먹고 싶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