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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가 메쓰껍고 울렁거려서 행정실을 찾아갔습니다.
까스 활명수를 마시고 싶다는 저의 말에 행정실 직원분이 질척거리는 눈을 헤치고
은행사까지 갔다와서 저에게 까스활명수를 전해주시더라고요!
지금 그 약을 마시고는 배가 말끔히 나은것 같답니다 ^^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