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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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건 좀 심각하네요

작성 :
신세계푸드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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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학생 안녕하세요.

드림하우스 식당 김보영 매니저입니다.

우선 식사하시는데 있어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제 저녁시간에 온 남학생은 저희 여사님 아들로 초등학생(초등6)인데요. 엄마를 보러 잠시 들른 것이고요~

위생복 착용없이 ?방 출입을 허용한 저에게 잘못이 있네요..

다시는 같은 일로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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