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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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 :
장현종 (2013-07-24)
읽음 :
684

22일 저녁와 23일 저녁....

너무해요

어제와 오늘 저녁에 꼭 맛잇는 반찬이 하나씩은 있었는데요 !

어제 그렇게 늦게가지도 않았어요 !

어제는 6시 40분쯤에 갔는데 그렇게 먹어보고 싶어하던 찹쌀떡갈비찜은 눈앞에서 동났고요

오늘저녁도 40분도 안되서 갔는데 어제 못 먹어서 너비아니라도 먹어야지 했는데

이미 없더라고요... 점심에 먹다 만 이상한 튀김뿐......하

물론 다른 반찬이랑 먹으면 되지만 다른 반찬에 비해 그것들이 너무 빨리 없어지고

식단표보면서 밥먹는게 즐거운사람도 많을텐데...

솔직히 너무해요/. 물론 일부러 늦게 오는 사람도있겟찌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실망할것같네요

양조절도잘하시겠지만...ㅠ 휴 .... 앞에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건지

학기중보다 더 ??내고 먹는건데 학기중보다맛이없어져 가는것같아요...

하 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 진짜!!!!!!!

그리고 남은 음식 왜 또주나요... 다른반찬으로 대체하는것보다 원래반찬을 더 만들어서 주는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내일부턴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휴 모두들화이팅! 영양사님들도 여사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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