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안녕하세요?  예린학생

드림하우스 식당 매니저입니다.

이물질로 인해 식사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16일 아침조회에 위 내용을 근무자 전원 공감하였고  개인위생(복장, 손씻기 등)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생야채 메뉴 제공시 양념에 절어 있는 상태의 음식이 제공되지 않도록 조리공정과 배식방법에 변화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생야채 무침은  끼니별 2~4회 무쳐서 제공 되고 있지만 연약한 채소의 경우 말씀하신 대로 숨이 금방 죽기도 합니다.

드레싱과 따로 제공해도 되는 채소류는 채소와 드레싱을 따로 배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야채나 메뉴별로 꼭 무치거나 버무려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식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