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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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우스 식사 품질에 대

작성 :
이은오 (2019-04-19)
드림하우스(2인실) B동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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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1., 배식원 분들의 태도 + 위생상태

-> 3월달에는 이제 신입생들 길들이려고 그러나 식판 똑바로 들으란 소리를 듣질 않나
침튀는거 방지하는 입가리개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배식하며 웃고 떠드시질 않나... 기본적인 것들이잖아요? 4년동안 밥먹으러 가면서
식판 똑바로 들으란 소린 처음들어봤습니다. 원래 계시던분인거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마음에 안드네요
또한, 배식내내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입가리개등으로 침튀는걸 막으시면 된다는 겁니다. 만약 감기기운 있으신분이 배식하시다가
타액으로 인해 감염되면 그 감염되는 학생은 무슨죄입니까? 위생 신경써주세요.
추가로, 이제 식사시간이 끝나갈때쯤에는 행주를 가지고 상 닦으러 다니시는데, 학생이 있는 상을 닦는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밥먹고 있는데 앞,옆에서
행주로 문지르고 있으면, 먹는 입장에서 얼마나 비위상하나요. 이것도 학생이 없는 상 위주로 청소하신후, 학생들이 비워졌을때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2. 주식 추가 요구시 태도

-> 이것도 지난번에 얘기했고, 30% 추가 배식되도록 지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냐 여전히 인상 쓰면서 찡그리시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모든 분이 다 그러시는건 아닙니다만, 특정 두세분정도가 유독 그러네요. 반년동안 관찰한후 적는거니 아니라고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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