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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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우스 기식 위생

작성 :
영양사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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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내용=======================

어제 점심을 먹던 도중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드림하우스 기식에 비위생적인 사례가 이곳의 모니터링 이외에 에타에서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번 사태들로 인해서 더이상 피해사례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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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수 학생

드림하우스기숙사 매니저입니다.
식사중 머리카락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행정실과 기타 채널들을 통해 내용 파악하고 조치 진행중에 있습니다.

1. 근무자 전원 위생모 착용전 고무밴드가 장착된 1회용위생모로 머리카락을 모두 외부와 차단 후 위생모를 착용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될 수 있는 이물질들을 조리전 발견하기 위해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진행 중이며,

   완료가 되면 전처리실, 창고, 주방의 조도가 향상되어 이물질 혼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재차 사과드리며,  개선조치와 후속대책 마련에 힘써 재발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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