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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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저녁 피클에서 이물질 발견

작성 :
오세윤 (2021-10-06)
드림하우스(2인실) B동906
읽음 :
715
첨부파일

KakaoTalk_20211006_224155779.jpg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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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했습니다. 피클 틈에 가려져 있어서 하마터면 구분하지 못 하고 먹을 뻔 했습니다.

 

여태 달린 답변을 쭉 봤는데 실효성있는 답변은 하나도 없고 잘하겠다. 조심하겠다 등의 언질의 답변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이러한 위상 상태로 인하여 학생들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할 시, 학생들은 인과관계를 뚜렷하게 증명할 수 없으며

기숙사 입장에서도 쉽게 인정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본인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할 수는 없기에, 관리 감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상황을 게시하든가,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의 해당 학생, 기숙사생들에게 배상 문제를 철저히 한다든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시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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